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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목도, 나 자신의 공부도 오래 가꾸었던 것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어주면서 6월과 7월은 꽤 즐겁게 매매를 했던 기억이다.

한 여름의 때아닌 보너스에 엄청 들떠있었다.

이 앞으로 닥칠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나비효과와 찬바람도 모른 채...

 

어쨋든 확실히 스스로 한 단계 성장했구나 라고 확신하는 계기가 되준 달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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